우럭이 현재 제철이란다.

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온다.

그래도 쫄깃한 회 한접시의 유혹으로 

주말을 이용해서 서산으로 향했다.


우럭 기념비가 크게 있다. 


생성을 팔고 있는 선상의 모습이다.


너무 추웠다. 집사람도 컨디션이 안좋았다. 

편의점앞에서 잠깐 회 맛만 봤다. 

쫄깃했다. 정말 맛있었다.

나머지는 바로 집으로 가져왔다.  

저녁, 아침 두끼를 매운탕으로 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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