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인생에서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
모두에게 친절하지 못했다는 것, 이것 하나인 것 같다.
옳은 것과 맞는 것, 바람직한 것만을 찾아다니고,
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만을 찾아다녔다.
모두에게 친절해야 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.
When given the choice betweeen being right or being kind, choose kind.
Be kind, for everyone is fighting a hard battle.
And if you really wanna see what people are,
all you have to do.....is look.
from WONDER
옳은 것과 친절한 것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, 친절을 선택하라.
모두가 인생이라는 힘든 전투를 하고 있다.
사람을 알고 싶다면, 그냥 바라 보고 있으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