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가 만든 음악을 판매하기 시작한다. 

주크데크

AI가 만든 곡으로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단다.


이 사이트의 인공 지능은 사용자가 몇 개의 선택만 하면 곡을 만들어 준다. 

그렇게 만들어진 곡은 저작권까지 개인에게 판매될 수도 있다.


나도 한번 사이트에 가입해서 클릭 몇 번으로 음악을 한번 만들어본다.

Elector Folk 


주크데크로 곡을 구매하려면

√원하는 음악 장르 선택(피아노, 록, 팝, 영화음악 등)

√음악의 분위기(무드) 선택

√원하는 길이를 입력(최대 5분)

√곡의 중심 악기를 선택

√클라이맥스가 어디쯤에서 연주될지 선택

√곡의 빠르기를 입력

√음악을 듣고 나서 곡을 구매할지 결정(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운로드 가능)

※ 저작권까지 보유하려면 199달러


AI는 조금씩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고,

우리는 AI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. 

그렇게 또 다른 커다란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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