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래킹 도중에 눈을 만난다.

몇 장 찍어 둔다.


셀카도 한장...

요즘은 영어 듣기를 연습하고 있다.

"마지막 한판"으로 이름을 지었다.

젏었을때는 영어권 사람들에 비해 우리가 얼마나 불리한지, 뭐 그런거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.

근데, 요즘은 뭔가 기분이 다르다. 

글쎄....뭘까. 

인생을 좀 길게 보니, 뭐 그렇게 유리, 불리를 따지고 볼 것만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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